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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페그 비정상회담 출연 그 이유는?


배우 사이먼 페그(Simon Pegg)의 본명은 사이먼 존 베킹엄(Simon John Beckingham)으로 잉글랜드 영국 국적의 헐리우드 배우입니다. 1970년 2월 14일생 올해 한국 나이로 46세가 됐습니다. 학력은 브리스톨 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입니다. 사이먼 페그는 각본가로도 알려져 있죠.


오늘 비정상 회담에서 사이먼 페그는 글로벌 스타라고는 믿기지 않게 편한 모습을 보이며 인간적인 면모로 입담을 뽐내더군요.



사이먼 페그 결혼


2005년 7월 23일 영국 글래스고에서 오랜 여자친구 모린 맥캔(Maureen McCann)과 결혼했으며 결혼식에 절친한 친구로 알려진 닉 프로스트가 들러리로 참석했다. 그리고 2009년 7월에 딸을 낳았습니다.






사이먼 페그 부인 모린 맥캔(Maureen McCann) 사진입니다. 아내 되는분이 인자하면서 둘이 많이 닮았다고 느껴지기도 하네요


결혼식에 참석했던 닉 프로스트, 에드가 라이트와 친하다고 많이 알려져 있죠 사이먼 페그는 7살 어린나이에 부모님이 이혼했고, 어머니의 재혼으로 계부의 성(surname)인 페그(Pegg)를 따르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습니다.



사이먼 페그 스타트렉 등 주요 출연작


2009년에는 영화 <스타 트렉: 더 비기닝>에 몽고메리 스코티 역으로, 2011년에는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에서 벤지 던 역으로 출연하는 등 헐리우드에서도 비중있는 역할로 모습을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연보다는 조연으로 많이 활약하고 있는 상태이지만 꾸뻬씨의 행복여행에서 주연으로 촐연해 그간의 코믹연기와 달리 진지하고 감동있는 연기로 많은 호평을 이끌어냈습니다.



사이먼 페그 비정상회담이라고!! 하는 자막이 왜 이렇게 웃기나요 ㅎㅎ



영국 브리스톨 대학 졸업 후 1993년 런던에서 스탠드 업 코미디언으로 데뷔를 하게 됐으며 TV와 라디오에서도 활약하다 TV 시리즈 <스페이스드>에서  주인공 팀 비즐리 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고 <스페이스드>의 각본도 썼다. 사이먼 페그는 스타워즈 광팬이라고 알려져있죠.




사이먼 페그 내한 소식이 들렸는데 스타트렉 비욘드 홍보차 방한을 하며 비정상회담에 출연할 예정임도 이후 알려지게 되었는데 이렇게 오늘 방영되었네요. 팬들은 정말 좋겠습니다.




사이먼 페그 비정상회담 출연 이유


출연한 이유로는 스타드렉 비욘드 영화의 컨셉과 잘 어울리는 프로그램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일일 영국대표로 등장하헀는데 출연해서 최고의 TV쇼라고 생각한다고 하더군요


그는 "유튜브에서 봤다 재미있는 기획이다"며 말하는가 하면 "자주 본 것 같은 느낌이다"며 편하게 분위기를 이끌어나갔습니다.





비정상회담 사이먼 페그는 봉준호 감독과 함께 일하고 싶다고도 말했습니다. 역시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봉준호인데요 이날 MC 전현무는"한국과 인연을 맺으셨으니까 함께 일하고 싶은 한국 감독이나 배우가 있느냐"라고 물어보기도 했는데 이에 그는 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한국 영화는 괴물이라고 말하면서 봉준호 감독을 지목했습니다. 



사이먼 페그는 한국 영화 괴물에 대해 정말 영리하고 흥미진진한 영화다라며 한국 와서 영화 찍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말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역할로는 에너지 넘치는 영국 아저씨 역할을 탐내는 모습인데 동네 아저씨 같고 정말 편하게 비정상회담 한국 예능에 적응하는 모습입니다 ㅎㅎ


사이먼 페그는 폰, 장화 홍련, 괴물 등 한국 영화를 봤다고 하면서 관심이 많은 모습을 보였는데 한국인도 안본 사람이 많을텐데 신기하더군요.





 비정상회담 사이먼 페그의 등장에 페널 알렉스는 "진짜 팬이다"며 영어로 좋아하게 된 이유까지 밝히며 직접 TV 프로그램을 하게 된 영광스러운 팬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또 오오기도 팬임을 자처하며 "아임 유어 팬 투"며 딱딱한 영어 발음으로 수줍게 고백하는 모습을 보이던데 해외에서 확실히 인지도가 있는 모습이네요





비정상회담에서 SF영화가 현실이 될것이라 안건을 들고왔으며, SF영화에 좋아하는데 미지의 공간을 상상할수 있어서 7살 때 그는 스타워즈 4을 보고 영향을 받아서 스타트렉도 좋아하게 되었다고하네요. 또, 브렉시트 때 잔류에 투표하였다고 깨알 같이 고백하더군요



이날 사이먼 페그는 내한 소감에 대해 공항에 나오자 마자 많은 한국 사람들의 환영 인사를 받았는데 정말 놀랍고 비틀즈가 된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선물도 많이 받았다는 환영 받는 느낌이라 행복했다고 하네요.



이날 사이먼페그 비정상 회담에서 안건을 읽으며 브렉시트에 대한 결과에 분노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다 같이 힘을 모아 헤쳐 나가야 된다 아무도 예상 못한 결과다"라고 말하며 결과에 만족하지 못한 모습이었습니다.  투표의 중요성을 굉장히 강조했습니다. 


비정상회담에 나와 한국 예능을 편한 분위기를 이끌던데 관록은 무시 못하죠. 



이날 비정상회담 출연진은 사이먼 페그와 함께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여러 SF영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이먼 페그는 영국의 웃음사냥꾼이라는 별명을 가진 배우 다운 적극적인 참여로 한국 예능에 완벽히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정도 적응력이라면 비정상회담 말고 다른 한국 예능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 같은데 또 나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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