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흑기사 로이킴
'복면가왕' 하면 된다의 정체가 더원으로 드러났네요 이미 독특한 창법 때문에 누구나 다 예상 가능하긴 했습니다. 오늘 방송된 방송된 로맨틱 흑기사와 하면 된다의 가왕전을 위한 솔로곡 경연이 펼쳐졌죠 흑기사는 들국화의 '제발'을, 하면 된다는 아이유의 '좋은 날'을 각각 열창했습니다. 판정단 투표 결과 가왕의 자리는 흑기사에게 돌아갔습니다. 의외로 더원이 오래 왕좌를 차지하지 못한게 이변이라면 이변인되 복면가왕 흑기사는 로이킴이라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고 저도 그렇게 생각하기에 이를 가정하고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아이유의 노래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더원은 이 노래를 제가 시험하면서 보이고 싶었던 두 가지 모습이 있었다고 말했는데요 이유든 뭐든 너무 쉽게 생각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유리하게 노래를 부르고..
연예가 이야기
2016. 7. 4. 0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