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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진이가 거식증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하는 공식적인 입장이 나왔습니다. 팬들은 정말 가슴이 찢어질 것 같네요..


오마이걸의 소속사인 wa엔터테인먼트는 팬카페를 통해 "오마이걸 진이 양이 건강상의 이유로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라는 글로 이를 확인시켜줬습니다.


오마이걸 진이의 거식증은 작년부터 이어져온 것 같더군요.. 꾸준히 병원을 찾아 진료와 치료를 받아온 것 같습니다. 


오마이걸 진이 거식증 사진.. 정말 이렇게까지 살이 빠지다니 안쓰럽네요.


오마이걸 진이와 회사가 그동안 오랜 시간 동안 함께 고민을 해온 것은 분명해보이고 충분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결과 진이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잠정적인 휴식을 결정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오마이걸 진이 거식증 원인 이유는?


거식증은 대표적인 섭식장애의 하나로 살이 찌는 것에 대한 강한 두려움 등을 느끼는 정신질환으로 보면 됩니다. 걸그룹 멤버들이 거식증에 시달리는 이유는 노출이 심한 무대 의상을 소화하기 위해 말라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기 때문으로 보이고 또 대중들이 원하는 부분이기 떄문에.. 어쩌면 지금이라도 대책을 조금씩 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거식증은 체중 증가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으로 인해 자신의 체중이 저체중 임에도 음식을 거부하거나 인위적인 구토를 한다던가 심한 운동, 설사약 복용 등의 행동을 하는 이상 증상을 보입니다.



오마이걸 진이 몸무게 2주만에 9kg 감량..


지난 활동 사진을 보고 진이는 체중 감량이 반드시 필요했다고 생각했다는군요 두 달 만에 9kg 감량에 성공했다. 그러나 부작용이 따라오게 됩니다. 병원치료까지 받아야 하는 상황을 초래하죠


진이는 “‘클로저’ 활동에서 예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래서 무작정 굶기도 해봤고 단백질 위주 식단을 택하기도 했다. 물론 운동도 병행했다”면서도 “몸무게는 8~9kg 정도 빠졌다. 하지만 먹다, 안 먹다하니까 식도염이 생겼다”고 밝히기도 했죠.


오마이걸 진이 다이어트 내용을 보면 안그래도 마른 몸에 2달만에 9kg뻇으니 몸에 문제가 안생기는 것이 이상하죠 정말 안타깝습니다...




헐리우드 대표적인 배우 안젤리나 졸리도 거식증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 우리에게 조금 알려진 병입니다.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할리우드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의 하루 음식 섭취량이 600kcal밖에 되지 않으며, 키 5피트8인치(약 173cm)의 졸리는 체중이 97파운드(약 44kg)밖에 나가지 않는다"고 보도하며 건강 이상설을 보도하고 나서기도 했죠.


외국 언론들은 “모두가 졸리에게 더 먹을 것을 권하고 있지만 졸리는 아침으로 코코넛 오일 한 스푼에 아주 적은 양의 시리얼을 섭취하고 점심은 안먹가나 이동 중에 아몬드 몇 알과 젤리 몇 개를 먹는 것이 전부이고 저녁은 지방이 적은 스테이크에 레드와인 한 잔 정도를 마실 뿐”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거식증 원인을 조금더 자세히 살펴보면 시상하부-뇌하수체 축의 이상이나 뇌의 구조적 기능적 이상 등의 생물학적 연구 보고가 있습니다.


거식증은 자연적으로 치유되기도 하지만 심할 경우 합병증에 의해 사망에 이르기도 하는 무서운 병입니다. 연구 결과들을 보면 사망률이 5~18%에 이른다고 하는데요 이로인해서 대인관계 장애와 우울증을 보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거식증은 사춘기나 청소년기에 증세가 나타나기 쉬우며 의사들은 거식증이 사망률이 6~11%나 되는 높은 정신 질환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는데 걸그룹 아이돌 연령대가 어리니 지금이라도 체계적인 관리를 해줘야할 것 같습니다.


오마이걸 진이 다이어트처럼 무리하게 몸무게를 줄이고 체중을 감량한다 한들 건강이 안좋아져 활동을 중단해야 하는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니 말이죠.




거식증 연예인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걸그룹이 거식증 증세를 보인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레이디스 코드의 소정도 지난 2013년 거식증을 고백해 연예계에 충격을 줬습니다. 소정이 거식증에 걸린 이유는 극심한 다이어트로 인해서였죠..




당시 소정은 "Mnet '보이스코리아' 출연할 당시 방송에 나오는 내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전했었는데 "49㎏에서 38㎏로 떨어졌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1년 가까이 생리가 없었고, 호르몬 수치가 갱년기 여성의 수준"이었다고 밝힌적이 있습니다.



오마이걸 진이는 얼마전까지 이렇게 건강한 몸매로 활동을 했었는데 아직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2000년대 초반 활동했던 걸그룹 티티마 멤버 소이도 거식증을 앓았습니다. 소이는 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외모에 강박관념이 심해 거식증에 걸렸다"고 말해 안타깝게 만들었죠. 오마이길 진이 거식증 사례처럼 연예인들이 걸리는 대부분의 섭식장애는 외모에 대한 강박관념으로 보이네요..



걸그룹 멤버들은 단 1kg이라도 줄이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한다고 보면 됩니다. '날씬하면 예쁘다'라는 강박관념이 키운 다이어트인데요. 한때는 하루에 1000kcal만 먹는 '소녀시대 식단 다이어트'도 유행할 정도였습니다.. 여성의 하루 권장 칼로리는1800~2200kcal이니 얼마나 적은 열량만 섭취하는지 단번에 알 수 있죠.




오마이걸 진이 거식증 처럼 대부분의 아이돌들은 불규칙한 식습관은 영양 불균형으로 이어집니다.. 여기에 다이어트까지 하니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죠..



한 가요계 관계자 이야기를 들어보면 "걸그룹에게 외모는 굉장히 중요한 항목이다. 몸무게 관리는 필수다. 물론 소속에서 다이어트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반면 멤버들 스스로 강박관념에 살을 빼기도 한다"며 "그러나 무리한 다이어트는 아이돌이나 회사에게도 좋지 않다. 일단 건강이 최우선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오마이걸 진이가 거식증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에 그녀가 지난해 한 매체와 했던 인터뷰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기도 합니다.


지난해 한 매체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녀는 다이어트에 대해 언급하며 "저는 먹고 안 먹고를 반복하다 보니 건강이 안 좋아졌다"며 "멤버들이 걱정도 많이 하고 신경도 많이 써주더라"고 밝혔었죠.. 이미 관리를 해주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잠정중단이라니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을 것 같습니다..



특히 그녀는 "다행이 지금은 누구보다 잘 먹고 있어서 그게 또 문제인 것 같다"고 덧붙여 건강에 이상이 없음을 전하며 팬들을 안심시키기도 했었습니다.



오마이걸 진이 거식증이 하루 빨리 치유되어 건강한 몸매로 팬들 곁으로 돌아오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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