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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에 지수 장근석 동영상 모음


내 귀에 캔디 장근석 지수가 자신만의 '캔디'와 달달한 통화를 나누며 소통을 시작해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첫방송인데도 불구하고 신선한 컨셉이라 그런지 여러 커뮤니티 반응이 좋은 것을 보니 대박을 칠 수도 있겠네요


 목소리만으로 장근석의 마음을 순식간에 빼앗아 버린 내 귀에 캔디 '하이구'의 정체는 배우 유인나로 밝혀졌죠 워낙 목소리가 좋기로 유명해 예상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오늘 밤 tvN 폰중진담 리얼리티 내 귀에 캔디 첫 방송은 신선함에 연속이었습니다. 내 귀에 캔디 예능 컨셉은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는 익명의 친구와의 비밀 통화를 통해 교감하고 소통하는 폰중진담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보면 됩니다.





내 귀에 캔디 동영상

내 귀에 캔디 달콤한 규칙 어떤 프로그램인지 한번 살펴보고 가겠습니다.




규칙 첫번째로는 캔디와 전화 통화시 반드시 반말로 해야한다고 하네요. 거리감 있는 것보다 빨리 친해질 수 있으니 좋아 보입니다.



내 귀에 캔디 규칙 두번째 배터리가 방전될 때까지 통화는 쭉 계속된다는 점입니다. 왠지 통화하다 지칠 느낌적인 느낌 ㅎㅎ! 저 위에 화면에 나오는 남성이 지수 입니다.



규칙 세번째는 상대방이 이름을 집요하게 물어도 알려줄 수 없는 부분인데 뭔가 신비한 느낌을 계속 받을 것 같습니다.



내 귀에 캔디 지수가 소개하는 규칙!! 이번 방송을 통해 처음 알게된 연예인인데 무쌍에 매력이 넘치더군요ㅎㅎ



장근석 지못미 캡쳐가 조금 잘 못 됐네요..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니 앞으로 이시간에 본방사수하면 되겠습니다.




내 귀에 캔디 장근석 아시아 프린스의 위엄!! 애마 포르쉐 등장



장근석 운전도 월드클래스급1! 내귀에캔디 동영상보면 배기음도 끝내주더군요.





그런데 저렇게 신나게 달리다가 퇴근길 서울 도심 정체로 얼마 못달렸다는 게 함정 ㅎㅎ



이날 첫 방송에서는 장근석과 지수가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사람과 통화하며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자신의 일상들과 고민, 꿈 등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는 모습이던데 보기좋더군요 특히 지수라는 연예인은 처음 보는데 인지도 있는 선배들 틈에 캐스팅될 정도면 대단한 매력의 소유자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날 내 귀에 캔디 제작진은 장근석을 향해 ‘전 세계 팬들이 얼마나 있느냐?’라고 물어봤는데 이에 그는 “일본엔 유료 회원만 6만 5천명, 중국은 가늠할 수 없어요”라고 대답하더군요 팬은 정말 많지만 친구들은 어떨까요?



장근석은 실제 휴대폰 속의 친구가 몇 명이냐는 질문을 받자 “오며 가며 받은 번호는 많아요. 많지만 전화가 안온다. 사실 너무 외로웠다”라고 전하며 쓸쓸한 휴대폰 통화내역을 공개해서 시선을 모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딱 적합한 인물로 보이죠!




집에 있는 장근석 영화관 위엄!! 여기서 맨날 팝콘 구워서 혼자 영화를 본다고 말 하는 모습인데 상상이상으로 집이 좋아서 놀랬습니다.



그간 예능에서 보기 힘들었던 '아시아의 프린스' 장근석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일상을 여과없이 보여주며 '하이구'와 달콤한 통화를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장근석은 이상형처럼 여성스럽고 나긋나긋하고 달콤한 하이구의 목소리에 "목소리가 진짜 예쁘다. 전화하면서 설레는건 처음이다"며 흡족해 하는 모습이었죠.





내 귀에 캔디 장근석은 "여자랑 통화한지 1년됐다. 1년 동안 계속 일만하면서 지냈다"라고 말하는 모습이었는데 믿기 힘들겠지만 사실이라면 의외네요 "마지막 연애를 할 당시에는 내가 너무 바빴다. 확실한 것은 사람은 사랑을 하고 살아야 한다. 나 왠지 너에게

 사랑에 빠질 것 같다"라고 하이구에게 고백까지 하던데 설레는 시청자들 많았을 것 같네요 ㅎㅎ 




그는 또 "지금 중국 상하이에 있다"는 하이구의 말에 "나도 내일 공연하러 상하이에 간다. 만나자"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내 귀에 캔디 장근석 하이구 정체는?


그리고 방송 말미에는 하이구의 정체가 깜짝 공개돼 시선을 모으게 만들었는데요 통화만으로 외로움을 달래주고 마음을 설레게 만든 주인공은 바로 배우 유인나였습니다.!!

 



배우는 배우인가 봅니다. 정말 예쁘죠! 뒤돌아서는데 숨이 멎을뻔 ㅎㅎ



내 귀에 캔디 지수 등장


이날 매칭이 되기전 지수는 어떤 사람과 함께 하고 싶나는 질문을 받고 "말이 잘 통하고, 잘 맞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잠깐 영화배우인 지수 프로필을 보고 가죠


키 - 186cm

소속사 - 프레인TPC

데뷔 - 2009년 연극 '봉삼이는 거기 없었다'

영화배우 지수 나이 1993년생으로 올해 24세 입니다.



이어 지수는 여자 사람 친구와 매칭됐고, 내 귀에 캔디와 대화를 나눴다. 그녀는 “내 이름은 열 아홉 순정이야”라고 자신을 소개하더군요 지수는 “짧게 순정이라고 부를게”라며 다정하게 순정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신인 배우 지수는 평소 낯을 가리는 성격과는 달리 캔디와 통화를 하며 유머러스하고 다정한 매력을 보여줬는데요 지수는 옥탑방으로 이사하는 날 캔디 '열아홉 순정'과 통화를 했는데 달달한 로맨스가 느껴지더군요.



내 귀에 캔디 지수는 "어제 밤부터 전화를 기다렸다"며 적극적으로 고백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열아홉 순정이 "여자도 남자에게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친구사이이니 선을 넘어서는 안된다"는 말을 듣자마자 지수는"선은 넘으라고 있는거 아니냐"며 남자다운 면모를 보여 시청자를 설레게 만들었습니다. 






내 귀에 캔디 지수는 사실 자신이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고 말 하던데 열아홉 순정이 통화를 잘 받아줘서 이야기를 많이 하게되는거 같다고 하더군요.


실제 여자친구를 대하는 것처럼 지수는 열아홉 순정에게 새로운 보금자리의 내부를 소개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지수와 '열아홉 순정'은 서로의 혈액형을 예상하며 "혹시 미인형, 호남형 아니냐"라고 썰렁한 멘트를 날렸는데 이런데도 불구하고 통화만으로도 매우 친밀해진 모습을 보였는데 이것이 내 귀에 캔디 프로그램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당신은 오늘 마음을 나눌 캔디가 있나요? 라는 멘트와 유인나의 모습을 보니 설레는 감정이 생기는데 신선한 매력을 보여준 내 귀에 캔디를 앞으로 본방사수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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