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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환 헤드샷 최재원 부상 동영상


삼성 라이온즈에서 제 몫을 다해주는 최재원이 입과 턱에 공을 맞는 끔찍한 부상을 입어 팬들이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올해 꼴찌에서 2등을 하며 성적이 하락한 삼성팬들의 유일한 희망이었기에 더욱 아쉬울 것 같은데요


워낙 빠르게 머리쪽으로 날라와 피할 틈이 없었습니다. 최재원 부상은 이날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kt위즈와의 경기에서 7회 장시환의 147㎞ 직구를 맞고 그대로 쓰러졌습니다. 




삼성 최재원은 이전 타석에서 1안타 1볼넷으로 활약을 보여줬는데요 장시환의 직구는 그대로 왼쪽 턱으로 향했고 순간적으로 턱의 맞은 최재원은 턱과 목을 흐느적거리며 공의 위력을 그대로 받아버렸습니다. 이후 즉각 구급차로 아주대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정말 안타깝더군요






삼성팬들에게는 최재원 부상이 정말 아쉬운 상황입니다. 작년 정규시즌 1위의 삼성은 올해 9위로 성적이 많이 안좋은데요..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박석민 선수의 FA 보상선수로 삼성으로 넘어온 최재원은 삼성팬의 유일한 위안거리였습니다. 




최재원은 부상 전까지 3루수와 외야수 등 다양한 포지션과 1번 타자로서 중책을 책임지며 3할3푼3리 4홈런의 뛰어난 성적을 올리고 있는중이었습니다.



최재원 장시환 공 맞고 잠깐의 검진을 받는 모습인데..지체없이 병원으로 후송되는 것을 보고 큰 부상임을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최재원 장시환 헤드샷 맞으며 시즌 아웃


최재원은 18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1번 타자이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7회 장시환의 공에 맞아 부상을 입고 곧바로 교체는데 아주대병원에서 정밀진단을 받은 결과 턱부위 뼈 골절로 전해졌습니다. 


아직 조금더 정확한 진단이 더 필요한 상황이지만 시즌이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서 복귀는 물건너간 것 같습니다.




구자욱선수도 최재원 부상을 안타깝게 바라보네요..  삼성관계자는 말을 들어보면 "턱뼈와 이 등이 연관이 있어 치과치료 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상황을 봐야한다. 현재로선 시즌아웃으로 보인다"고 했는데 부상이 심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어휴 장시환 헤드샷보니 살 떨리네요 공을 왜 이렇게 위험하게 던지는지 네티즌들도 비판이 많더군요.. 장시환은 헤드샷 규정대로 퇴장이 되었고 심재민이 마운드를 이어받았다. 장시환은 지난해 팀 동료 장성우와 SNS 사건에 연루되며 사회봉사 56시간을 명령으며 구설수에 휘말린 적이 있죠..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14년 선수보호를 위해 만든 ‘투수가 직구로 타자 머리를 맞히면 자동 퇴장’ 조항에 따라 장시환은 곧바로 그라운드를 떠나게 된 것입니다. 


헤드샷 퇴장은 4월 9일 한화 김재영, 6월 3일 케이티 위즈 심재민, 7월 13일 SK 와이번스 박희수, 7월 23일 LG 트윈스 최동환, 8월 7일 한화 권혁, 8월 12일 LG 진해수에 이어 올해만 벌써 7번째입니다.


최재원 부상 동영상 - http://tvpot.daum.net/mypot/View.do?clipid=78343149&ownerid=HwE6yvh6SI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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